키즈 브랜드 '마리떼 앙팡(MARITHÉ ENFANT)'에서 가정의 달을 맞아 패션 매거진 '엘르'와 김나영 패밀리가 함께한 사랑스러운 5월호 화보를 공개했다.

'마리떼 앙팡(MARITHÉ ENFANT)'은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MARITHÉ FRANÇOIS GIRBAUD)의 키즈 라인으로 프렌치 무드의 다양한 캐주얼한 룩을 선보인다.

이번 김나영 패밀리와 함께한 엘르 5월호는 'The Loving Family'를 주제로 '가족과 함께하는 순간은 언제나 특별한 추억을 남긴다'라는 메세지를 담아 따사로운 봄을 마주한 마리떼 앙팡과 김나영 가족의 모습을 그렸다.

공개된 화보 속 김나영은 밝은 미소와 함께 청량한 느낌을 더했고 신우, 이준이의 때묻지 않은 자연스러운 움직임은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의 이미지와 어우러져 화목하고 안락한 가족의 모습을 완성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김나영 패밀리의 화목하고 싱그러운 모습이 브랜드 마리떼가 추구하는 이상적인 모습과 닮아 있어 만족스러웠다" 며 "밝은 분위기의 현장에서 환호성과 웃음이 끊이질 않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마리떼 키즈와 김나영 패밀리가 함께한 엘르 5월호 화보는 오는 29일부터 마리떼 앙팡 공식 채널 및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 온라인 몰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화보 오픈을 기념해 공식 자사몰에서 최대 30% 세일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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