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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 "연애할 생각 없어…스트레스 받으려고 하는 행위 같아"(하입보이스카웃)

  • 에디터 이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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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4.04.23 13:05

    사진: ENA 제공
    사진: ENA 제공
    유니콘 엔터가 제2대 하입보이로 ‘500억의 사나이’ 김한영을 영입했다.

    22일 방송된 ENA 오리지널 예능 ‘하입보이스카웃’ 2회에서는 ‘박서준 판박이男’으로 유명한 김한영이 ‘제2대 하입보이’로 낙점된 가운데 ‘원조 하입걸’ 구혜선이 입담을 펼쳤다.

    이날 ‘제2대 하입보이’가 어렵게 선정된 가운데, ‘원조 하입걸’ 배우 구혜선이 유니콘 엔터를 찾아와 ‘스카웃 미팅’을 받았다. 유니콘 엔터 4인방은 구혜선을 파기 시작했고, 구혜선은 “거미의 ‘골목을 돌면’ 등 50여 곡 작곡했다”면서 자신의 특기이자 취미인 작곡, 영화 제작, 그림 등을 나열했다. 그중 구혜선은 “영화 제작을 많이 했는데 성공 못했다. 저의 작가주의적인 것을 많은 사람들이 가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며 고차원적 발언을 했다. 탁재훈은 급 피곤해하며 “진지해지지 말라”고 당부해 폭소를 자아냈다.

    또한 구혜선은 ‘꽃보다 남자’ 금잔디 역 캐스팅 비화를 묻자 “당시 24세였는데 관계자분들이 나이가 많다고 했다. 어릴 때라 속상했다. 그래서 오디션 자리에서 ‘저 안 해도 되니까 가보겠다’며 일어났다. 그때 작가님이 제 손을 잡더니 ‘우리가 생각했던 금잔디가 이런 캐릭터’라고 했다”며 드라마 같은 스토리를 털어놨다. 이어 구혜선은 탁재훈이 “연애할 생각 있냐?”고 묻자 “없다”고 단호히 답했다. 이와 관련해 구혜선은 “연애는 스트레스를 받으려고 하는 행위가 아닐까 싶고, 연애를 하면 내가 왜 나답지 않지 싶을 때도 있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그러자 탁재훈은 “앞으로 (연애) 안 하시겠네?”라고 물었고, 구혜선은 “그렇죠. 쉽지 않다”고 즉답했다.

    마지막으로 구혜선은 “저를 영입할 생각이 있으시냐”고 물었고, 탁재훈은 “(안할 거란 걸) 눈치 챘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결국 구혜선을 두고 4인방이 자리를 뜨며, 유니콘 엔터의 첫 번째 스카웃 미팅이 마무리 됐다. 이어진 예고편에는 ‘뱀파이어 미모의 레전드 스타’ 남규리가 유니콘 엔터의 ‘스카웃 미팅’에 참석한 모습이 깜짝 공개됐다. 특히 남규리는 장동민이 “남규리씨가 누나”라고 하자, “아기네~”라며 ‘반전 터프’ 매력을 풍겨 3회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폭발시켰다.

    ‘대한민국 5대 기획사’를 목표로 달리는 유니콘 엔터의 ‘도파민 폭발’ 신개념 스카웃 프로젝트 ENA ‘하입보이스카웃’은 매주 월요일 저녁 8시 30분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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