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가 워너비 슬렌더 몸매를 뽐냈다.

지난 20일 제시카가 자신의 SNS에 여러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인들과 생일 파티를 즐기고 있는 제시카의 모습이 담겼다. 레드 미니 원피스를 입고 있는 제시카는 케이크 위에 꽂혀 있는 폭죽이 무서운 듯 눈을 감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어 포토부스를 찾은 제시카는 마치 화보를 촬영하는 듯한 능숙한 포즈로 천생 연예인의 끼를 발산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생일 축하해요", "늘 행복하세요", "주머니에 넣고 다니고 싶다"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걸그룹 소녀시대 출신인 제시카는 지난 2013년부터 타일러 권과 공개 열애 중으로, 10년째 변함없는 애정을 이어가고 있다.

▶ 서동주, 여름 앞두고 톺아보는 글래머 수영복 자태…원픽 못 골라

▶ 브브걸 민영, 홀터넥 수영복이 상체를 다 못 가려…아찔한 글래머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인간 겹벚꽃이네…팔 뒤에 자리한 나비 타투도 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