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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오펜하이머', 넷플릭스에서 만난다

  • 에디터 조명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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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4.04.11 15:23

    사진 : 넷플릭스
    사진 : 넷플릭스

    넷플릭스가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와 '오펜하이머' 등의 작품 공개를 확정지었다.

    11일 넷플릭스 측은 오는 4월 16일 '노량: 죽음의 바다'가, 오는 4월 13일 '오펜하이머'가 각각 공개된다고 알렸다.

    '노량: 죽음의 바다'는 임진왜란 발발 7년 후, 왜군을 완벽하게 섬멸하기 위한 이순신 장군의 최후의 전투를 그린 전쟁 액션 영화다. 영화의 배경이 되는 노량해전은 조선의 숨통을 끊어 놓기 직전까지 몰고 갔던 임진왜란을 끝내 마무리 지은 최후의 전투다. 특히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 조국을 지키기 위해 전장에 나선 이들의 모습과 성웅 이순신, 인간 이순신의 모습을 담아 깊은 울림을 전한다. 김윤석이 마지막 이순신 장군 역으로 분해 영웅 이면의 고뇌를 섬세하게 담아냈다. 오는 4월 16일부터 '명량', '한산; 용의 출현'에 이어 '노량: 죽음의 바다'까지 김한민 감독의 '이순신 3부작'을 모두 넷플릭스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됐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연출한 '오펜하이머'는 오는 4월 13일 넷플릭스에서 공개 예정이다. '오펜하이머'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핵무기 개발을 위해 미국의 ‘맨해튼 프로젝트’를 주도했던 물리학자 J. 로버트 오펜하이머의 이야기를 다룬 실화 바탕의 영화다. 킬리언 머피가 J. 로버트 오펜하이머 역을 맡았고,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미국 원자력 위원회 창립 위원인 ‘루이스 스트라우스’ 역을 맡았다. 이 밖에 제이슨 클라크, 플로렌스 퓨, 케네스 브래너, 게리 올드먼, 라미 말렉 등 현재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배우들이 총출동해 시너지를 완성했다.

    한편, 오는 11일에는 호주 넷플릭스 시리즈 '하트브레이크 하이 시즌 2 Heartbreak High Season 2'가 공개된다. 또한 리얼리티 다큐 시리즈 '언록트: 감옥의 실험', '우린 벽 있는 사이'(4월 12일), '한여름 밤의 축제'(4월 11일 공개 예정, 드라마, 노르웨이, 2024), '잿빛 석탄'(미스터리/스릴러, 프랑스, 2024), '베벌리힐스의 진짜 주부들 시즌 9'(4월 15일 공개 예정, 리얼리티, 미국, 2024)도 넷플릭스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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