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유진의 다채로운 매력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8일 안유진은 "Chicago와 Newark로 돌아온 나. 어느 쪽이든 난 좋아"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다양한 의상과 헤어스타일을 소화하고 있는 안유진의 모습이 담겨있다.

안유진은 웨이브 진 긴 헤어스타일을 내려뜨리고 베이지색 프릴 장식이 있는 점퍼를 입고 있다. 또한 래더 스타일의 블랙 크롭탑과 초미니 스커트를 입고 섹시한 매력을, 화이트 티셔츨에 핑크 스커트를 매칭해 귀여우면서도 발랄한 매력으로 눈길을 끈다.

한편, 아이브는 오는 29일 두 번째 미니 앨범 '아이브 스위치'로 국내에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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