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이 변함없는 아름다움을 뽐냈다.

7일 박민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3월 23일 도쿄에서 맞은 나의 날. 3월 31일 오사카에서 맞은 나의 날. 내 사랑들 곧 방콕에서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박민영은 다양한 스타일의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눈길을 끈다. 그는 핑크색 홀터넥 스타일의 꽃을 단 의상에 발랄함을, 블랙 튜브탑 상의를 입고 섹시함을 보여주며 다채로운 매력을 과시한다.

한편, 박민영은 지난 2월 종영한 tvN 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를 통해 연기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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