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르세라핌 멤버 카즈하와 그룹 앤팀 멤버 케이와의 열애설이 사실이 아님이 전해졌다.

3일 소속사 하이브 측은 일본에서 보도된 카즈하와 케이와의 열애설에 "교제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입장을 전했다.

앞서 일본 매체 주간문춘 측은 카즈하가 키 186cm의 6살 연상 아이돌과 교제 중이라고 단독 보도했다. 이후 해당 남성은 앤팀 케이라고 지목됐다. 해당 매체는 두 사람이 고급 음식점에서 함께 저녁 식사를 한 것을 언급하기도 했다.

하지만 같은 날 소속사 측이 교제 사실을 부인하며 열애설은 빠르게 일단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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