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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업튀' 윤종호 감독 "웹소설 '내일의 으뜸'보다 더 스릴넘치게 집필…미스터리까지 갖췄다"

  • 에디터 조명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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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4.04.03 14:55

    사진 : tvN
    사진 : tvN

    '선재 업고 튀어'를 연출한 윤종호 감독이 원작 웹소설 '내일의 으뜸'과의 차별성을 전했다.

    3일 tvN 새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극본 이시은 연출 윤종호 김태엽) 제작발표회가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배우 변우석, 김혜윤, 송건희, 이승협을 비롯해 윤종호 감독이 참석했다.

    '선재 업고 튀어'는 웹소설 '내일의 으뜸'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다. 윤종호 감독은 "'내일의 으뜸'은 너무나 유명하고 좋은 원작이다. 저도 재미있게 봤다. 저는 처음 이 대본을 먼저 접했을 때 '내일의 으뜸'이 생각나지 않을 정도로 너무 재미있었고, 이시은 작가님만의 코미디와 촘촘한 스토리라인이 로코를 좋아하는 연출자라면 누구나 탐낼 것 같았다. 제가 이작품을 한 것이 행운이지 않나라고 생각할 정도로 행복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차별점이라면, 운명을 바꾸기 위해 과거로 가는 설정의 서사가 기본 바탕으로 따라가는 설정이지만, 나머지는 이시은 작가님이 조금 더 돋보이고, 재미있고, 스릴이 넘치게 집필해주셨다. 그런 부분이 차별점이라고 생각한다. 후반부로 갈수록 두 주인공의 사건으로 인해 미스터리함까지 갖춘 판타지 로맨스가 될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선재 업고 튀어'는 삶의 의지를 놓아버린 순간, 자신을 살게 해줬던 유명 아티스트 ‘류선재’(변우석). 그의 죽음으로 절망했던 열성팬 ‘임솔’(김혜윤)이 최애를 살리기 위해 시간을 거슬러 2008년으로 돌아가는 타임슬립 구원 로맨스 드라마로, 송건희는 임솔(김혜윤)의 구 최애이자 밴드부 베이시스트 김태성 역을, 이승엽은 류선재(변우석)의 절친이자 자감고 밴드부 리더 백인혁 역을 맡았다.

    한편, 변우석, 김혜윤, 송건희, 이승협 등의 열연이 담긴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는 오는 4월 8일(월) 저녁 8시 5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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