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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도 져버렸네…류준열·한소희 이어, 카리나·이재욱도 결별 엔딩 [핫토PICK]

  • 에디터 조명현
    • 기사

    입력 : 2024.04.02 12:56

    사진 : 픽콘DB
    사진 : 픽콘DB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사랑에 빠르게 마침표가 찍혔다. 일부 대중과 팬들에게 환영받지 못했던 스타들의 사랑은 상처를 남기고 결별 엔딩을 맞았다.

    2일 이재욱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카리나와의 결별을 공식 인정했다. 소속사 측은 "이재욱 배우는 현재 촬영 중인 작품에 집중하고자 결별을 결정, 두사람은 서로를 응원하고 지지하는 동료로 남게 되었습니다"라고 두 사람의 결별에 대해 설명했다.

    이재욱과 카리나는 지난 2월 27일 불거진 열애설을 공식 인정하며 시작한 공개 열애를 약 5주 만에 마치게 됐다. 카리나는 인기 아이돌그룹 에스파의 멤버였던 만큼, 공개 열애를 향한 팬들의 아쉬운 목소리는 거셌다. 결국 카리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필 편지로 팬들에게 죄송한 마음을 전했다. 당시 카리나는 팬들에게 항상 진심이었다는 마음을 강조하며 "제 마음을 다 표현하기에는 짧은 글이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 마이들에게 실망시키지 않고 더 성숙하고 열심히 활동하는 모습 보여드리고 싶어요. 지켜봐주세요"라며 "마이들, 밥 잘 챙겨먹고 좋은 모습으로 만나요. 미안하고 많이 고마워요"라며 글을 마쳤다. 하지만 두 사람을 향한 악성 댓글과 게시물들은 이어졌고, 양측 소속사는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결국 환영받지 못한 열애는 5주 만에 막을 내렸다.

    사진 ; 카리나 인스타그램
    사진 ; 카리나 인스타그램

    지난 30일 류준열과 한소희의 공개 열애도 약 2주 만에 마침표를 찍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한소희는 자신의 블로그에 결별을 암시하는 이미지를 게재했고, 소속사 나인아토엔터테인먼트 측은 "한소희는 배우 류준열 씨와 결별했다. 둘 다 배우로서의 역할이 더 크다는 것을 알게 됐다. 더 이상 개인사로 감정을 소모하지 말자고 약속했다"라고 공식 입장을 전하며 두 사람의 결별 소식을 공식화했다.

    한소희와 류준열의 열애는 더욱 뜨거운 감자였다. 두 사람의 열애설은 하외이 동반 여행 목격담과 함께 불거졌다. 양측 소속사는 초반 "사생활 확인 불가"라는 입장을 전했지만, 한소희는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류준열과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두 사람의 열애설이 불거졌을 당시, 류준열과 약 7년 동안 공개 열애를 했던 헤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재밌네"라는 글을 게재해 환승열애설에 불을 지폈고, 한소희는 환승열애설을 반박하며 "류준열이 혜리와 헤어진 후 만났다"라고 강조했다.

    하지만 혜리는 "결별 기사가 난 직후에도 저희는 더 이야기를 해보자는 대화를 나누었다"라며 류준열이 한소희와 교제를 시작한 당시, 자신과의 관계가 완전히 끝난 상황이 아니었다고 전하면서 '환승연애설'에 무게를 실었다. 이후 세 사람의 관계에 대해 네티즌들의 갑론을박이 이어졌으나 배우들이 이후 별다른 입장을 전하지 않으면서 논란이 잠잠해지는 듯 보였다.

    이 가운데 29일 한소희가 재차 장문의 글을 올려 논란에 불을 지폈다. 한소희는 '환승연애' 프레임이 억울한 듯 자신이 알고 있는 류준열과 혜리의 결별 시점에 대해 언급했고 "제가 이해가 안되는 것은 헤어진 연인에게 여자친구가 생긴 점에 뭐가 그렇게 재미있었는지 묻고 싶다"라며 혜리를 저격했다.

    류준열과 한소희의 시끄러운 열애로 대중들 역시 피로감이 쌓이던 때, 30일 오후 한소희는 자신의 블로그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는 배우 니콜 키드먼이 해방감을 느끼듯 짜릿해 하는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 사진은 니콜 키드먼이 톰 크루즈와 이혼 후 법정을 나서는 상황에 찍힌 것으로, 이에 한소희가 류준열과 결별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다. 이후 소속사가 두 사람의 결별을 인정하면서 말 많고 탈 많았던 2주간의 공개 열애에 종지부를 찍었다.

    그렇게 2주와 5주 간, 뜨겁고 화려하게 핀 꽃들이 빠르게 졌다.

    사진 : 픽콘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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