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가 신생아인 아들을 품에 안은 모습을 공개했다.

12일 손연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와 병아리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손연재는 아들을 품에 안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손연재는 아직 작은 아들을 품에 안고 환한 미소를 지으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국민여동생으로 불렸던 거의 엄마된 모습은 눈길을 끈다.

손연재는 2021년 8월 21일 서울 모처에서 9살 연상의 금융맨과 결혼식을 올렸다. 최근 아들을 출산한 손연재는 세브란스 병원 산부인과에 1억 원을 기부했다는 소식으로 훈훈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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