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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기 영자, '어글리후드' 웹툰작가 였다…"결혼 후 남자가 가사노동만 해도 괜찮을 듯"

  • 에디터 조명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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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4.02.29 08:15

    사진 ; ENA, SBS Plus, 네이버 웹툰 '어글리후드'
    사진 ; ENA, SBS Plus, 네이버 웹툰 '어글리후드'

    19기 영자의 직업은 웹툰작가였다. 포털사이트 N사에서 '어글리후드'라는 웹툰을 7년째 연재 중인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더했다.

    28일(수) 방송한 ENA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19기 모태솔로녀들이 '자기소개 타임'으로 리얼 정체를 드러냈다. 또한 대망의 첫 데이트 선택으로 서로에게 본격 직진하는 솔로남녀들의 아찔한 러브라인이 공개돼 시청자들의 시간을 ‘순삭’시켰다.

    영자는 1996년생 N사 웹툰 작가라는 정체를 밝혀, ‘나는 SOLO’ 최초의 직업군 등장으로 ‘솔로나라 19번지’를 초토화시켰다. 어머니의 제안으로 웹툰을 시작해 7년간 연재 중이라는 영자는 “완결 이후의 인생을 생각해 본 적이 없다. 후회되기 전에 나와 보고 싶어서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결혼을 한다면 남자가 가사 노동만 해도 괜찮을 것 같다”고 ‘상여자’ 면모를 과시했다.

    한편, 솔로녀들의 선택으로 이뤄진 이번 데이트에서 영수의 데이트 신청에는 영자가 응해, ‘1:1 데이트’를 확정하는 듯 했으나, 고민하던 현숙이 뒤늦게 뛰쳐나와 ‘2:1 데이트’가 성사됐다. 하지만 영수와 영자, 현숙의 ‘2:1 데이트’가 예고됐는데, 영자만을 바라보는 영수의 태도에 끝낸 눈물을 쏟은 현숙의 모습이 공개돼 곧 불어 닥칠 ‘솔로나라 19번지’의 파란을 예감케 했다.

    ‘솔로나라 19번지’의 로맨스는 3월 6일(수) 밤 10시 30분 ENA와 SBS Plus에서 방송하는 ‘나는 SOLO’에서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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