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가영의 자태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25일 문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얀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문가영은 블랙 언더웨어를 입고 화이트 시스루에 블랙 하의를 매칭해 완벽한 몸매라인을 은은하게 드러내고 있다.

앞서 문가영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진행된 명품 브랜드 돌체앤가바나의 패션쇼에 참가하기 위해 가터벨트까지 착용한 파격 란제리룩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문가영은 오는 3월 6일 첫 번째 산문집 '파타(PATA)'를 공개한다. '파타'에는 자신과 자신을 둘러싼 세상을 치열하게 마주하고자 하는 문가영의 내밀한 언어들이 담겼다고 소속사는 소개했다.

▶ '박서준 열애설' 수스, 글래머러스→황금골반…모든 옷 섹시하게 만드는 몸매

▶ 문가영, 블랙 란제리→가터벨트까지…파격 란제리룩 완벽 소화

▶ 한소희, 프로불참러였네…최민식 향한 반성 "날고 기어서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