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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 홍은채 "얼음공주처럼 불러 달라는 디렉팅 기억에 남아"

  • 에디터 하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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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4.02.19 14:53

    르세라핌 쇼케이스 / 사진: 픽콘DB
    르세라핌 쇼케이스 / 사진: 픽콘DB

    르세라핌 홍은채가 앨범 작업 비하인드를 전했다.


    19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는 새 미니앨범 'EASY'(이지)로 컴백하는 르세라핌(LE SSERAFIM)의 미디어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르세라핌이 그간 한 번도 들려준 적 없는, 무대 뒤의 불안과 고민을 다루는 'EASY'는 동명의 타이틀곡을 포함해 5곡이 수록된다. 타이틀로 선정된 'EASY'는 그 어느 것 하나 쉽지 않지만, 우리가 모든 것을 쉽게 만들어 보이겠다는 르세라핌의 각오를 담은 곡이다.


    특히 방시혁 총괄 프로듀서와 프로듀서팀 13이 곡 작업에 참여, 알앤비 스타일의 캐치한 보컬과 중독성 강한 멜로디의 조화가 매력적이다. 트랩 장르 기반에 기존의 르세라핌 작품과는 다른, 새로운 결의 음악을 만날 수 있다.


    새로운 분위기를 연출한 만큼, 기존 앨범 작업과 다른 부분이 있었는지 묻자 홍은채는 "곡마다 PD님께서 원하는 방향성과 디렉팅이 달랐는데 얼음 공주처럼 불러 달라는 디렉팅이 있어서 기억에 남는다. 또 기분이 안 좋은 사람처럼 해달라는 요청을 들었는데 성격이 워낙 밝다보니 '얼음공주는 어떤 사람인가요?' 질문하며 녹음을 했던 기억이 있다"라고 돌아봤다.


    한편 르세라핌은 오늘(1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미니앨범 'EASY'를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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