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의 아름다운 자태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7일 한소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한소희는 블랙 탑에 레드 톤의 상의를 입고 입술을 내민 포즈로 눈길을 끈다. 유독 하얀 한소희의 피부가 눈길을 끈다.

근황을 담은 사진 속에 다양한 스타일을 보여주기도 했다. 루즈핏의 흰 티셔츠에 청바지, 이불 속에 숨은 장난꾸러기 같은 모습도 한소희의 평소 스타일을 여과없이 보여주며 눈길을 끈다.

한편 한소희는 넷플릭스 '경성크리처'를 통해 시청자와 만나고 있다. '경성크리처'는 엄마를 찾기 위해 도착한 1945년 경성에서 일본 부대의 실험으로 탄생하게 된 크리처를 마주하게 된 채옥(한소희) 부녀 등 그 시대를 살아간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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