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4.02.05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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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최준희 인스타그램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남다른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3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렇게나 많이들 열광해주실 줄이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스카이톤의 퍼 재질의 모자를 쓴 최준희는 유난히 흰 피부로 포즈를 취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완벽하게 완성된 메이크업에 걸그룹 새 멤버같은 미모로 놀라움을 더한다.
한편, 최준희는 자가면역질환인 루푸스 투병 사실을 고백한 후 부작용을 딛고 46kg을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