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4.02.03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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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MBC, JTBC 제공

픽콘이 지난 1월 11일부터 18일까지 '1월 신작 드라마 주인공 중 가장 기대되는 여자 배우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 이번 설문에는 총 7,890명(유튜브 커뮤니티 7,769명, 트위터 121명)의 네티즌이 참여했다.
◆ '내 남편과 결혼해줘' 박민영|50.7%(4,003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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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제공

◆ '세작, 매혹된 자들' 신세경|16.9%(1,330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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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제공

◆ '밤에 피는 꽃' 이하늬|16.8%(1,329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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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제공

◆ '닥터슬럼프' 박신혜|15.6%(1,228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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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JTBC 제공

이처럼 다양한 장르에서 극을 이끌고 있는 여자 배우들. 남은 회차에서 보여줄 이들의 활약에 더욱 기대가 쏠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