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가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30일 한소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v o ~o v"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가장 먼저 공개된 초근접 모드로 촬영된 셀카는 한소희의 작은 얼굴 안에 가득 찬 이목구비를 선명하게 담아냈다. 이를 본 팬들은 "와 진짜 예쁘다", "얼굴 공격 심해요 언니", "진짜 예쁘다 공주님"이라며 감탄을 보냈다.

또 다른 사진은 한소희가 최근 촬영한 화보 컷이다. 최근 디올 쇼에서 착용한 착장을 입고 깜찍한 포즈를 짓는 모습부터 독특한 구조물 앞에서 고혹적인 분위기를 연출한 모습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엿볼 수 있다.

한편 한소희는 넷플릭스 '경성크리처'를 통해 시청자와 만나고 있다. '경성크리처'는 엄마를 찾기 위해 도착한 1945년 경성에서 일본 부대의 실험으로 탄생하게 된 크리처를 마주하게 된 채옥(한소희) 부녀 등 그 시대를 살아간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 오정연, 파격 바디프로필…꽉찬 볼륨감의 '바이크 여신'

▶ 오마이걸 유아, 비키니 수영복에 아찔…"너무 야해 입지마" 반응

▶ 김현주, '선산' 속 근친상간 논란 언급…"극적 요소 위한 선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