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4.01.11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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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달수빈 인스타그램

지난 10일 달수빈이 자신의 SNS에 "지금 당장 나의 달수빈 채널로 놀러 와. 라스베이거스로 데려가 줄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달수빈은 라스베이거스의 한 야외 수영장을 찾은 모습이다. 달수빈은 끈으로 연결된 핫핑크 비키니를 입고 글래머 S라인을 과시했다. 특히 복부를 감싸는 끈으로 잘록한 허리를 강조한 달수빈은 아찔한 매력을 발산하며 춤을 춰 보는 이를 매료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걸어서 수빈속으로", "팬입니다", "부러워 미칠지경", "너무 섹시하세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달수빈은 SNS와 유튜브를 통해 대중과 소통 중이며, 영화 '분리수거'에 출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