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윤아가 다양한 컬러의 옷을 소화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7일 임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얼굴봐서 너무 좋았떤 이틀. 보고싶었어 소원.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팬미팅에 참석한 윤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윤아는 다양한 컬러의 의상을 찰떡 소화해내고 있다. 핑크로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노랑으로 매니시하면서도 귀여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그는 보는 이들까지 미소짓게 한다.

한편, 윤아는 영화 '엑시트'를 연출한 이상근 감독과 재회한 영화 '두시의 데이트'를 통해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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