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민이 워너비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 1일 효민이 자신의 SNS에 "2023"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효민은 블랙 원피스 수영복을 입은 채 글래머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백옥 피부가 돋보이는 블랙 수영복을 소화한 효민은 아름다운 S라인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이어진 사진 속에는 브라톱에 레깅스를 입은 채 뒤태를 보여주고 있는 모습도 담겼다. 효민은 가냘픈 허리에 황금 골반 라인까지 자랑해 시선을 강탈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해피뉴이어", "가장 아름답고 섹시한 여성", "너무 날씬하고 예뻐요", "뷰티풀 퀸"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효민은 지난 2009년 걸그룹 티아라로 데뷔한 후 가수 겸 배우로 활약하고 있다. 최근에는 자신의 이름을 딴 주류를 출시했다.

▶ 다니엘 헤니, 이렇게 매력적인 여성과 결혼했구나…14살 연하 아내와 새해 데이트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노윤서가 보이는 22세 극강 미모

▶ 윤아, 은은한 글래머러스 자태…아찔한 매력의 디즈니 공주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