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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장 출신 아린·수빈, '뮤직뱅크 글로벌 페스티벌' 스페셜 스테이지 예고

  • 에디터 하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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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3.12.08 09:50

    사진: KBS 제공
    사진: KBS 제공

    '2023 뮤직뱅크 글로벌 페스티벌'에서 오마이걸 아린과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수빈이 2년 만에 스페셜 스테이지로 다시 뭉친다. 특히 아린이 스페셜 스테이지를 위해 특별 게스트로 출격한다.


    오는 15일 방송되는 KBS 2TV '2023 뮤직뱅크 글로벌 페스티벌' 측이 총 38팀의 초대형 K팝 아티스트들의 라인업과 함께 KBS 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1부 MC 로운, 장원영과 일본 베루나돔에서 진행되는 2부 MC 로운, 고민시, 이영지를 확정 짓고, 국내 최고의 연말 공연을 예고한다.


    이 가운데 오마이걸 아린이 특별 게스트로 출격해 관심을 모은다. 아린은 공개된 라인업에는 없지만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수빈과의 스페셜 스테이지를 위해 특급 의리를 과시한 것. 아린과 수빈은 2020년 7월부터 2021년 10월까지 약 1년 3개월간 '뮤직뱅크' 36대 MC로 활약했다. 이들은 '아콩'이라는 별명과 함께 똑 닮은 그림체로 '만찢남녀' 비주얼을 자랑했을 뿐만 아니라 재치 있는 입담과 긍정적인 에너지로 생방송을 진행하며 최고의 호흡을 보여주었다. 더욱이 2020년 KBS 연예대상 올해의 '베스트 커플상'을 수상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당당히 입증했다.


    또한 아린과 수빈은 '뮤직뱅크'의 은행장으로서 듀엣 무대를 결성해 케미를 폭발시켰다. 아린의 싱그러운 퍼포먼스와 수빈의 맑고 청량한 음색이 더해져 이들은 한눈에 봐도 통통 튀는 상큼한 분위기로 비주얼부터 음색까지 환상의 조합을 탄생시킨 바 있다. 아린과 수빈이 함께 한 오마이걸의 'Dolphin' 스페셜 무대는 유튜브 조회수 3,470만 회를 기록하며 여전히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이에 '2023 뮤직뱅크 글로벌 페스티벌'에서 2년 만에 당시 뭉쳐 또 하나의 레전드 무대를 탄생시킬 '아콩'의 특급 조합에 궁금증을 자아낸다.


    '2023 뮤직뱅크 글로벌 페스티벌' 제작진은 "환상의 조합으로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던 아린과 수빈이 2년 만에 다시 뭉친다. MC뿐만 아니라 스페셜 무대로 합을 맞춰온 아린과 수빈의 케미가 더욱 빛나는 역대급 무대가 될 것이다"라고 전해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호강시킬 아린과 수빈의 조합에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2023 뮤직뱅크 글로벌 페스티벌'의 1부는 선미, 화사, 영케이, NCT 127, NCT DREAM, 프로미스나인, (여자)아이들, 원어스,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크래비티, 에스파, 아이브,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하이키, 싸이커스, 제로베이스원, 라이즈, 판타지보이즈 등이 출연을 확정했다. 2부는 로운, 고민시, 이영지가 진행하며 박진영, 골든걸스, 샤이니, 멜로망스, 강다니엘, 더보이즈, 스트레이키즈, 에이티즈, 있지, 이영지, 피원하모니, 스테이씨, 엔하이픈, 니쥬, 케플러, 엔믹스, 르세라핌, 뉴진스, 앤팀, 보이넥스트도어 등 총 38팀이 참여한다. KBS2 2TV를 통해 오는 12월 15일(금) 밤 8시 30분부터 총 240분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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