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주현영이 캐주얼한 매력이 돋보이는 트렌디한 공항 패션을 선보여 화제다.

지난 23일 오전, 주현영이 싱글즈 화보 촬영을 위해 괌으로 출국했다.

주현영은 이른 아침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러블리한 미소로 취재진과 팬들에게 인사하며 공항에 등장했다. 그녀는 MZ세대 대표 스타답게 화이트 크리스탈 다운을 착용해 트렌드를 살린 공항패션 룩을 연출했다. 여기에 후드와 베이지 코듀로이 오버롤을 매치해 발랄한 겨울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주현영이 착용한 제품은 프리미엄 감성 아웃도어 브랜드 ‘노르디스크’의 제품으로 알려졌다. 패딩은 노르디스크의 베이스캠프 크리스탈 다운으로, 심플한 디자인과 캐주얼한 스타일로 남녀노소 착용 가능하며 키즈 스타일과 패밀리룩으로 연출하기에 좋다.

한편 주현영은 오는 24일(금)에 첫 방영되는 MBC 드라마 ‘열녀박씨 계약결혼뎐’에서 사월 역을 맡아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