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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기 상철, 성적 발언·양다리 논란? "영숙·영철·변혜진, 허위 사실로 고소할 것"

  • 에디터 하나영
    • 기사

    입력 : 2023.11.21 14:11

    사진: 상철, 영숙, 변혜진 인스타그램
    사진: 상철, 영숙, 변혜진 인스타그램

    16기 상철이 최근 불거진 논란에 대해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나는 솔로' 16기의 진흙탕 싸움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돌싱글즈'에 출연했던 변혜진은 '나는 솔로' 16기에 출연한 영철과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과거 상철과 연인 사이임을 밝혔다. 그는 "(16기 상철이) 사귀자고 했고, 사귄 건 맞다. 그 말을 들은 바로 다음 날, 그 분의 여자친구라는 분께 메시지를 받았다"라며 16기 상철의 양다리를 주장했다.


    해당 폭로가 이어진 이후 상철은 "변혜진을 만날 때 다른 여자친구를 사귀거나 양다리를 걸친 적은 없다"라고 입장을 밝히며 일단락되는 듯 했으나, '나는 솔로' 16기에 함께 출연해 서로에 대한 호감을 드러냈던 영숙이 폭로를 이어가 논란이 재점화됐다. 영숙은 해당 방송 이후에도 상철과 연락을 이어갔으나, 다른 네티즌에게 외설적인 카톡 내용을 제보받았다며 상철이 한국에 온 이후 3명의 여성과 관계를 가졌다고 주장했다.


    이에 상철은 "평범한 한 싱글 남성이 방송을 통해 갑자기 받은 인기에 디엠을 수백 통을 받고 반려자를 찾느라 한국 나가서 여자 딱 7명 만났고, 3명 사귀고 헤어졌다"라며 "그런데 영숙, 영철, 영수, (변)혜진이 본인들의 망가진 이미지를 나를 공격하여 회복해보려고 한다"라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사진: 상철 인스타그램
    사진: 상철 인스타그램

    상철이 입장을 밝히자 영숙은 "많은 한국 여성들이 (16기 상철의) 속임에 넘어가 피해를 보았다"라고 폭로 이유를 밝히며 "거짓은 계속해서 거짓을 낳을 겁니다. 더이상 거짓 짜깁기에 대응할 필요 없는 것 같습니다. 진실을 갖고 말하세요. 얼마든지 상대해줄테니"라고 입장을 알렸다.


    이러한 상황 속 상철은 결국 법적 대응을 결정했다. 그는 "저와 관련된 불미스러운 일들로 인해 '나는 솔로'를 즐겁게 시청하셨던 시청자 여러분들께, 그리고 '나는 솔로' 제작진분들께 송구스러운 마음이 들어서, 여러 날을 밤잠을 이루지 못하고 있다"라며 "16기 영숙, 영철, 돌싱글즈 변혜진 씨를 허위사실 유포로 인한 명예훼손이라는 죄목으로 경찰에 고소하려고 한다"라고 밝혔다.


    그는 세 사람이 자신에 대한 허위 사실을 무분별하게 유포하고 있다며 "저는 끝까지 이들을 엄벌에 처하여 사람으로서 해도 되는 행위와, 그렇지 않은 행위에 대해서 이들에게 명백히 알려줄 생각"이라며 "이 글을 쓰는 순간에도 자책감이 들어 망설여지기도 하지만, 이 사태를 방치하는 것이 상황을 조장하는 것이 될 수도 있기에 무거운 마음으로 고소장을 제출하려고 한다"라며 입장을 마쳤다.


    한편, '나는 솔로' 16기에서 영숙과 상철은 서로에 대한 호감을 가졌지만, 자녀를 양육 중인 영숙이 미국에 사는 상철과의 만남을 현실적으로 어려워하며 아쉬운 결별을 맞이했지만, 방송 후에 진흙탕 싸움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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