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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기 영숙, 상철 성적발언·양다리 폭로 이유? "韓 여성들 속임에 넘어가 피해"

  • 에디터 조명현
    • 기사

    입력 : 2023.11.21 12:18

    사진 : 16기 영숙, 상철 인스타그램
    사진 : 16기 영숙, 상철 인스타그램

    SBS PLUS와 ENA에서 방송되는 '나는 솔로' 돌싱특집인 16기 출연자 영숙이 해당 방송에서 자신과 러브라인을 이어갔던 상철에 대한 폭로의 이유를 밝혔다.

    21일 16기 영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많은 한국 여성들이 (16기 상철의) 속임에 넘어가 피해를 보았습니다. 전 제 아들이 있습니다. 그 여성분들도 소중한 남의 집 귀한 자식이기에 무섭고 두려워하는 그들을 가만히 함구하고 지켜볼 수 없었습니다"라고 폭로의 이유를 밝혔다.

    이어 "거짓은 계속해서 거짓을 낳을 겁니다. 더이상 거짓 짜깁기에 대응할 필요 없는 것 같습니다. 진실을 갖고 말하세요. 얼마든지 상대해줄테니"라고 덧붙였다.

    연이은 낯뜨거운 폭로에 갑론을박을 이어가는 대중에게도 일침을 전했다. 16기 영숙은 "여러분 관심주지 마세요. 일하고 돈벌고 애키우고 집안일까지. 우리 바쁘잖아요? 현생을 살아요. 아직까지도 방송에서 헤어나오질 못해 안타까울 뿐입니다. 거울 속의 자신을 보고 똑바로 사시길"이라고 밝혔다.

    16기 영숙은 "대한민국 아지매. 사진 업댓하고, 택배싸고, 유튜브하고, 다림질하고, 촬영 준비하고 올게요. 그동안 잘 지내고 있어요. 많이 보고 싶을거야"라며 글을 마무리 지었다.

    한편, '나는 솔로' 16기에서 영숙과 상철은 서로에 대한 호감을 가졌지만, 자녀를 양육 중인 영숙이 미국에 사는 상철과의 만남을 현실적으로 어려워하며 아쉬운 결별을 맞이했다. 하지만, 방송 후 16기 상철이 한국에서 다수의 여자와 만났으며, 그 과정에서 성적 대화를 이어갔으며 3명의 여자와 교제했다고 주장하며 진흙탕 싸움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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