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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스트레이 키즈, 日 '홍백가합전' 첫 출연 "영광이다"

  • 에디터 하나영
    • 기사

    입력 : 2023.11.14 10:22

    사진: 플레디스,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 플레디스,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세븐틴과 스트레이 키즈가 각각 일본 연말 방송인 '홍백가합전' 출연을 확정했다.


    13일 NHK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발표한 바에 따르면 세븐틴, 스트레이 키즈는 내달 31일 개최되는 '제 74회 홍백가합전'에 출연한다. '홍백가합전'은 한 해 동안 현지에서 가장 큰 사랑을 받은 가수들이 총출동하는 일본 대표 연말 특집 프로그램이다.
     
    현재 프랑스 파리에 있는 세븐틴은 VCR을 통해 "일본 데뷔 후 목표 중 하나가 '홍백가합전' 출연이었다. 처음으로 이 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돼 정말 기쁘다. 올해는 돔 공연과 베스트 앨범 등 일본에서 활동을 많이 했는데 그 마무리로 '홍백가합전' 무대에 서게 돼 영광이다. 2023년 마지막 퍼포먼스니까 열심히 준비해 멋진 무대 보여 드리겠다. 기대해 달라"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현지에서 개최된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한 스트레이 키즈는 "올해 '홍백가합전'에 참석하게 되어 영광이다. 즐거운 연말 보내실 수 있도록 힘찬 퍼포먼스 보여드리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세븐틴은 올해 일본에서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며 독보적인 인기를 증명했다. 이들은 미니 11집 'SEVENTEENTH HEAVEN'(세븐틴스 헤븐)으로 오리콘 주간 앨범 랭킹과 주간 합산 앨범 랭킹에서 각각 통산 11번째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세븐틴은 오리콘에서 '앨범 통산 1위 획득 작품 수'와 '합산 앨범 통산 1위 획득 작품 수' 역대 최다 기록을 보유한 해외 아티스트가 됐다. 또한, 일본 골드 디스크에서 세븐틴의 일본 첫 번째 EP 'DREAM'(2023년 1월 기준)과 미니 10집 'FML'(2023년 7월 기준)이 누적 출하량 100만 장을 넘겼으며 최근 데뷔 이래 최대 규모의 일본 돔 투어를 전개 중이다.


    스트레이 키즈 역시 막강한 현지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올해 9월 발매한 일본 첫 EP 앨범 'Social Path (feat. LiSA) / Super Bowl -Japanese ver.-'(소셜 패스 (feat. LiSA) / 슈퍼볼 일본어 버전)은 오리콘 일간, 주간, 월간 앨범 랭킹 1위는 물론 빌보드 재팬 핫 앨범, 톱 앨범 세일즈, 아티스트 100 부문과 타워레코드 전 점포 종합 앨범 주간 랭킹(2023.09.04~09.10, 09.11~09.17, 10.30~11.05) 1위를 달성했고 현지 음반 첫 밀리언셀링을 이뤘다. 지난 8월부터 10월까지 'K팝 4세대 보이그룹 최초' 한국과 일본 5개 지역 총 10회 대규모 돔 투어 'Stray Kids 5-STAR Dome Tour 2023'(파이브스타 돔 투어 2023)을 진행하고 스테이(팬덤명: STAY)의 여름과 가을을 뜨겁게 물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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