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딸'이자 인플루언서로 활약 중인 최준희의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9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분에센스도 잔뜩 들어있어서 요즘 같은 계절에 사용하기 딱좋다고"라고 한 뷰티 브랜드의 제품을 언급하며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최준희는 화이트 끈 나시를 입고 잘 관리된 피부라인을 드러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자연스레 광이 나는 피부와 살짝 올라간 입꼬리 웃음은 '故 최진실'과 닮은 꼴 미모로 눈길을 끈다.

한편, 최준희는 자가면역질환인 루푸스 투병 사실을 고백한 후 부작용을 딛고 46kg을 감량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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