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민의 아내이자 모델 진아름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9일 진아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꽃향기가 너무 좋아요"라는 글과 함께 하나의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 속에서 진아름은 빨간색 벽 앞에서 꽃다발을 바라보고, 향기를 맡으며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앞서 진아름은 "태어난 김에 생일 파티는 꼭 해야한다며 축하해준 멋진 언니들. 막내는 너무 행복하네요. 즐거운 생일파티"라는 글과 함께 지인과 축하 파티를 한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진아름은 지난해 10월 배우 남궁민과 결혼했다. 남궁민은 MBC 금토드라마 '연인'을 통해 시청자와 만나고 있다.

▶ 카리나, 가슴을 꽁꽁 글래머러스 몸매…여신의 "빈티지"

▶ '미코 진' 김지연, 딸 대학 차석 합격 축하에 뭉클 "연예인 2세가 아닌"

▶ 이엘, 가슴 쪽부터 옆라인으로 독특한 절개…과감한 자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