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유진이 가을 여신 분위기를 뽐냈다.

지난 6일 안유진이 자신의 SNS에 "Milan memories"라는 문구와 함께 패션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와 함께한 화보 컷을 방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안유진은 밀라노에서 열린 명품 브랜드 펜디 2024 S/S 컬렉션에 참석한 모습이다. 안유진은 유럽의 호텔 객실에서 몽환적인 모습으로 매력을 뽐내는가 하면, 펜디 컬렉션에서 셀럽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주현영은 "언니.."라며 안유진의 카리스마에 반한 듯 댓글을 달았고, 네티즌들은 "전 세계가 유진이의 매력에 빠진다", "언니라고 불러도 될까요?", "너무 예뻐요" 등의 댓글을 남기고 있다.

한편, 안유진이 속한 아이브는 이달 첫 번째 월드 투어에 돌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