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3.10.18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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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강민경 인스타그램

지난 17일 강민경이 자신의 SNS에 "뿌듯하려고 오운완 사진 모아봤어요. 헬스장 구력만 10년이지 요즘처럼 열심히 한 적이 없는 것 같아! 이젠 정말 재밌다 재밌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몸매 라인이 훤히 드러나는 딱 달라붙는 핏의 운동복을 입고 운동 완료 인증샷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개미 허리와 황금 골반을 자랑한 강민경의 모습이 부러움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도 운동하는데 내가 뭐라고 운동을 안 해", "언니 복근 내 미래보다 선명하다", "자극 미쳤다"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강민경은 SNS와 유튜브 채널 '걍밍경'을 통해 대중과 소통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