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이 아름다운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16일 장원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검정 하트, 거미줄' 등의 이모티콘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장원영은 앞머리와 긴 생머리를 곱개 내려뜨린 청순한 모습이다.

그러면서도 다양한 악세사리와 래더 포인트의 치마는 묘한 분위기를 더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네티즌들 역시 "귀여워", "작품인가요?", "좋아요 한 번에 몇 백개씩 누를 수 있으면 좋겠다", "얼굴 지존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월드투어 콘서트로 분위기를 예열시킨 아이브는 지난 13일 오후 1시 첫 번째 미니앨범 'I'VE MINE'를 발매하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손나은, 툭 치면 끊어질라…수영복 등으로 완벽 바디라인 공개

▶ '서정희 딸' 서동주, 아찔한 꿀벅지 자태…루즈핏의 반전

▶ 비둘기는 상철? 16기 옥순X영숙, 고소 앞두고 극적 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