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멤버 윈터의 아찔한 매력이 공개됐다.

26일 윈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연에서 촬영한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윈터는 블랙 의상에 블링블링한 다수의 목걸이로 포인트를 주었다. 특히 루즈하게 걸친 셔츠가 흘러내리며 윈터의 유난히 하얀 피부를 도드라지게 해 아찔함을 더한다.

한편, 윈터는 지난 26일 방송된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2'에서 댄스크루 마네퀸 소속 댄서 레드릭과의 의리를 지키기 위해 메가크루 미션에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윈터가 속한 에스파는 오는 10월 25일부터 11월 말까지 ‘링팝:더 퍼스트 브이알 콘서트 에스파’(LYNK-POP:THE 1st VR CONCERT aespa)를 진행할 예정이다.

▶ 한소희, 입술 이어 눈 밑에도 피어싱 "아프지 않았다…흉터 걱정 안 해"

▶ '재계약 이슈' 블랙핑크 리사, 보디라인 훤히 드러내며 비현실적인 실루엣

▶ 서정희X서동주, 시밀러룩 입은 자매인줄…세상에서 가장 예쁜 모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