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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보이그룹 대전' 보넥도vs제베원vs라이즈, 팬들이 선택한 신인상? [★POLL]

  • 에디터 하나영
    • 기사

    입력 : 2023.09.24 10:00

    사진: KOZ엔터 제공, 픽콘DB
    사진: KOZ엔터 제공, 픽콘DB

    2022년 뜨거웠던 걸그룹 대전에 이어, 올해는 보이그룹 대전이 펼쳐지고 있다.


    지난 14일부터 21일까지 픽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와 공식 트위터를 통해 '특급 신인 보이그룹들의 데뷔 러시…올해 신인상 주인공은 누가 될까요?'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 일주일 동안 국내외 네티즌 2,384명(유튜브 2,368표, 트위터 16표)이 투표에 참여한 가운데, 그 결과를 공개한다.


    조사 결과, 트위터에서는 보이넥스트도어가 1위를 차지했으나 유튜브 커뮤니티까지 총합한 투표수의 결과 44% 이상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제로베이스원이 1위에 올랐다. 이어 보이넥스트도어, 라이즈의 순서다. 이 밖에도 댓글로 에이티즈 후배 그룹인 싸이커스, 제로베이스원 이후 '보이즈플래닛'을 통해 결성된 파생그룹인 이븐 등을 언급하는 기타 의견도 있었다.


    ◆ 단 한 팀에게 신인상을 준다면,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

    사진: 웨이크원 제공
    사진: 웨이크원 제공

    제로베이스원은 Mnet 서바이벌 '보이즈 플래닛'을 통해 결성된 9인조 보이그룹으로 7월 10일 첫 미니앨범 'YOUTH IN THE SHADE'(유스 인 더 셰이드)를 발매하며 가요계에 데뷔했다. 제로베이스원은 제로(0)에서 시작해 원(1)으로 탄생하는 아홉 멤버의 찬란한 시작을 의미한다.


    특히 한국인 6명, 중국인 2명, 한국계 캐나다인 1명으로 이뤄진 다국적 보이그룹으로, 국내는 물론 중국, 일본을 비롯한 해외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이끌고 있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제로베이스원 데뷔 앨범은 발매 첫 주 동안 182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 데뷔 앨범이 '밀리언셀러'에 직행한 최초의 K-팝 그룹이 됐다. 또한 데뷔 1개월 만에 고척스카이돔에서 팬 콘서트를 개최하며 관객 동원력까지 입증했다. 제로베이스원은 오는 11월 중 컴백을 예고, 기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 지코가 만들고, 하이브가 지원하는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

    사진: KOZ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 KOZ엔터테인먼트 제공

    지코가 프로듀서로 나서며 화제를 모았던 6인조 보이그룹 보이넥스트도어는 5월 30일 싱글 1집 'WHO!'를 발매하며 가요계에 데뷔했다. 팀명에는 또래 친구들이 공감할 수 있는 일상의 이야기를 솔직한 음악으로 표현해 꾸밈없고 편안하게 다가가겠다는 뜻을 담았다. 이한, 리우, 태산, 운학, 성호, 명재현까지 멤버 전원이 한국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보이넥스트도어는 첫 싱글부터 트리플 타이틀곡을 내세운 것은 물론, 보는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세 편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는 등 역대급 프로모션과 함께 데뷔했다. 이후 탄탄한 실력을 앞세워 팬덤을 구축했고, 지난 9월 발매한 미니 1집 'WHY...'는 싱글과 비교했을 때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루게 된다. 초동 판매량이 약 4배에 달하는 45만장 가까이 판매됐으며, 데뷔 112일 만에 미국 빌보드 메인차트인 '빌보드200'에 162위로 진입하기도 했다. 최근 여러 대학 축제 등을 돌며 인지도를 쌓아가는 보이넥스트도어는 오는 30일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메세에서 개최되는 '라쿠텐 걸스어워드 2023 어텀/윈터'에도 참여하는 등 글로벌 행보도 이어갈 계획이다.


    ◆ NCT 이후 7년 만의 보이그룹, 센터 체제 첫 SM 신인 '라이즈(RIIZE)

    사진: SM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 SM엔터테인먼트 제공

    라이즈는 2016년 결성된 NCT(엔시티) 이후 SM엔터테인먼트에서 무려 7년 만에 내세운 보이그룹이다. 특히 이수만 프로듀서가 나간 뒤, 센터 체제로 첫 출격시키는 신인 그룹인 만큼 많은 심혈을 기울였다. 라이즈는 그룹명에 '성장하다(Rise)'와 '실현하다(Realize)'는 뜻의 영단어를 더해, '함께 성장하고 꿈을 실현해 나아가는 팀'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멤버들 중 2020년 NCT에 합류했던 쇼타로, 성찬과 NCT 합류가 예정되어 있던 SM Rookies 출신의 은석, 승한과 비공개 연습생이었던 원빈, 소희, 앤톤까지 총 7인조로 완성돼 색다른 매력을 완성했다.


    멤버 앤톤이 윤상의 아들로 유명세를 얻은 것을 비롯, 라이즈는 데뷔 전부터 다채로운 활동을 전개하며 많은 주목을 받았다. 지난 8월 1일 첫 공개 이후 'Siren' 퍼포먼스 비디오를 통해 뛰어난 춤 실력을 자랑했으며, 8월 21일 프롤로그 싱글 'Memories'를 선공개하며 'KCON LA 2023'의 쇼케이스에 올라 무대를 펼치기도 했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팬덤을 형성한 라이즈는 9월 4일 첫 싱글 'Get A Guitar'를 발매와 동시에 초동으로 밀리언셀러 기록을 달성하게 된다. 또한 라이즈의 데뷔곡 'Get A Guitar'가 현재 음원 사이트에서 롱런하며 상승세를 기록 중인 만큼, 오는 11월과 12월 발매될 싱글 역시 기대감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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