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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사의'한 NCT 127, 9人 9色 트레일러 베일 벗었다

  • 에디터 하나영
    • 기사

    입력 : 2023.09.15 10:24

    사진: SM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 SM엔터테인먼트 제공

    NCT 127의 개인 트레일러가 모두 베일을 벗었다.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SM엔터테인먼트는 NCT 127 공식 SNS 채널 등을 통해 정규 5집 'Fact Check'(팩트 체크)의 프로모션 시작을 알리는 멤버별 트레일러 영상'불가사의(Mystery) in Seoul'을 공개했다.


    이번 트레일러 영상은 NCT 127의 정체성 '서울팀'과 타이틀 곡 'Fact Check (불가사의; 不可思議)'의 부제 '불가사의'를 키워드로 제작, NCT 127을 서울의 일상적인 장소와 사람들 사이 홀로 돋보이는 특별하고 불가사의한 존재로 표현한 만큼, 정규 5집으로 보여줄 새로운 음악과 콘셉트를 향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불가사의'한 NCT 127, 9人 9色 트레일러 베일 벗었다
    첫 날 베일을 벗은 영상에는 환전소의 불량 직원이 되어 자유분방하고 펑키한 매력을 발산하는 태용, 동네 조용한 미용실에 화려한 수트를 차려 입고 방문해 젠틀한 면모를 선보이는 쟈니, 세운상가의 괴짜 공대생으로 변신해 너드하고 개성 넘치는 매력을 보여주는 해찬의 모습이 재치 있게 그려졌다.
    '불가사의'한 NCT 127, 9人 9色 트레일러 베일 벗었다
    다음날 공개된 영상에서 라이더 무리의 리더로 등장한 유타는 고독하고 카리스마 있는 모습을, 도영은 물고기와 소통하는 인물로 쓸쓸하면서도 신비로운 매력을 선보였으며, 마크는 금은방 주인이 되어 힙한 할아버지들과 위트 있게 어울리는 색다른 면모를 보여줬다.
    '불가사의'한 NCT 127, 9人 9色 트레일러 베일 벗었다

    마지막으로 공개된 영상에서 종로의 바둑 기원에 방문한 재현은 젠틀하지만 어딘가 비밀스러운 인물로 등장해 긴장감을 높였으며, 신촌의 당구장으로 향한 정우는 유쾌하지만 묘한 당구 게임을 펼치며 키치한 매력을,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된 태일은 이태원 클럽을 배경으로 우아하지만 주변에 무관심한 인물로 그려져, 이들이 보여줄 다음 이야기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했다.


    한편 10월 6일 오후 1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되는 NCT 127 정규 5집 'Fact Check'는 동명의 타이틀 곡 'Fact Check (불가사의; 不可思議)'를 포함해 NCT 127의 한층 새로워진 음악 색깔을 만날 수 있는 총 9곡으로 구성되어 있다. NCT 127은 같은날 오후 8시 서울 성수동 서울숲 인근 구 삼표 레미콘 부지에서 쇼케이스 'A Night of Festival'(어 나이트 오브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컴백의 포문을 성대하게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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