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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희 vs 고윤정, 당신의 이상형? 대세된 이유 파헤치기 [★POLL]

  • 에디터 이우정
    • 기사

    입력 : 2023.09.15 17:49

    한소희-고윤정 / 사진: 넷플릭스,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제공
    한소희-고윤정 / 사진: 넷플릭스,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제공
    지난 7일부터 14일까지 픽콘 유튜브 커뮤니티와 트위터를 통해 '요즘 대세로 불리는 여배우 한소희와 고윤정 중 자신에 취향에 가까운 사람은?'이라는 주제로 투표가 진행됐다. 국내외 네티즌 7,364명(유튜브 7,343표, 트위터 21표)이 투표에 참여한 가운데, 그 결과가 공개됐다. 조사 결과 한소희가 약 52%를 득표하며 고윤정을 근소하게 앞섰지만 두 사람 모두 국내외 네티즌을 통해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것이 입증됐다. 이들이 사랑받는 이유 역시 당연하다.

    ◆ 한소희, 미묘(美猫)상 얼굴에 패션 스타일까지…워너비 여신
    사진: 픽콘DB, 한소희 인스타그램, 오메가 제공
    사진: 픽콘DB, 한소희 인스타그램, 오메가 제공
    고양이상 얼굴에 매혹적인 아우라까지 겸비한 한소희는 보는 이를 홀리게 하는 오묘한 매력의 소유자다. 무표정으로 있을 땐 냉미녀처럼 서늘한 이미지인데, 한 번 웃으면 주위를 햇살처럼 비추는 천진난만한 모습도 있다. 이런 반전 모습을 한소희의 매력 포인트로 꼽는 이가 많다. 특히 한소희는 패션 소화력도 매우 좋다. 군살 없는 몸매와 특유의 하얀 피부로 공주님 같은 드레스를 찰떡같이 소화하는가 하면, 평소에는 키치하거나 캐주얼한 룩으로 여친미를 발산하기도 한다.

    CF 모델로 방송 활동을 시작한 한소희는 드라마 '다시 만난 세계', '돈꽃' 등을 통해 신인답지 않은 연기력을 뽐내며 드라마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후 '백일의 낭군님'과 '어비스'에서 미워할 수 없는 악역을 소화한 그는 '부부의 세계'를 통해 스타덤에 올랐다. 극 중 내연녀 캐릭터를 연기했음에도 매력적인 미모와 입체적인 연기로 호평을 이끌었고, 이어 '알고있지만,', '마이네임'으로 대표작을 갈아치웠다. 특히 한소희는 팬 사랑이 남다른 배우로 꼽힌다. 미담이 많은 한소희는 블로그를 통해 "주시는 편지들 선물들 하필 팔이 두 쪽밖에 없어서 다 받지 못해 너무 속상했어요"라며 아낌없는 팬  사랑을 드러내기도 했다.

    ◆ 고윤정, 인형 같은 화려한 비주얼…청순X털털까지 겸비한 매력 화수분
    사진: 픽콘DB, tvN, JTBC,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제공
    사진: 픽콘DB, tvN, JTBC,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제공
    디즈니+ 시리즈 '무빙'으로 주가를 올리고 있는 고윤정은 약 48%를 득표했다. 대학시절, 너무도 아름다운 미모 덕분에 캠퍼스 매거진 표지 모델로 발탁된 그는 이를 계기로 배우의 길에 들어섰다. 인형 같은 이목구비를 가진 고윤정은 본격적으로 연기를 선보이기 전, 한 광고에 출연해 아름다운 미모로 이목을 끌기도 했다. 그는 청순함과 화려함이 공존하는 비주얼로 학생 역부터 판타지물까지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며 '미모가 개연성'이라는 수식어를 입증하고 있다. 저음 목소리와 털털한 성격 역시 그의 매력 포인트 중 하나다.

    '사이코메트리 그녀석'으로 데뷔작을 선보인 고윤정은 '보건교사 안은영', '스위트홈'에 출연하며 글로벌 K드라마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어 드라마 '로스쿨'과 영화 '헌트'를 통해 한층 넓어진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준 그는 '환혼'에 이어 '무빙'까지 쉴 틈 없이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무빙'에서 순수하고 단단한 자존감을 가진 초능력자 '장희수'로 분한 고윤정은 정원고 3인방의 중심을 잡는 인물로 활약하고 있다. 최근 그는 TV·OTT 드라마 출연자 종합 화제성에서 1위를 차지하며 대세임을 입증했다.

    두 배우는 아름다운 미모뿐만 아니라 연기적으로도 대중을 매료하고 있다. 이미 '돈꽃', '백일의 낭군님', '부부의 세계', '마이네임'을 통해 대표작을 갈아치워 온 한소희는 넷플릭스 기대작 '경성크리처'로 대중을 만날 준비 중이다. '환혼'에 이어 '무빙'으로 대세 입지를 굳힌 고윤정은 새 드라마 '이재, 곧 죽습니다'를 통해 흥행 3연타를 노리고 있다. 매 작품 새로운 매력으로 눈길을 사로잡는 두 배우가 또 어떤 모습으로 대중을 매료할지, 두 사람의 행보에 기대가 쏠린다.

    픽콘 유튜브 커뮤니티, 트위터 투표 결과 / 사진: 픽콘DB
    픽콘 유튜브 커뮤니티, 트위터 투표 결과 / 사진: 픽콘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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