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완벽 몸매라인을 드러냈다.

12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청량하고 푸른 색의 신상 카페에요! 전시회 분위기의 힙한 카페를 원하신다면 요기로 가시길"이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최준희는 카페의 공간에서 포즈를 취하며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높지 않은 구두를 신고 몸매를 드러낸 옷을 입은 최준희는 완벽한 비율에 몸매라인을 드러내며 감탄을 더했다.

한편, 과거 자가면역질환인 루푸스 투병 사실을 공개했던 최준희는 부작용을 딛고 44kg를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또한 최준희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눈과 코 성형 재수술 사실을 공개하며 "제 얼굴에 투자하는 것"이라고 소신을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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