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3.08.23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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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서동주 인스타그램

서동주가 축구 유니폼까지 완벽 소화했다.
지난 22일 서동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주 스포티비 #토트넘"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동주는 토트넘의 유니폼을 입고 청바지, 백팩을 매치해 스포티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무엇보다 서동주는 야경 속에서도 빛나는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서동주의 게시글에 "청순청순", "저기요 20살이세요?", "유니폼도 찰떡 예쁨 묻었다"라는 등의 댓글을 남겨 그의 미모를 칭찬했다.
한편 서동주는 지난 22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라이프타임 '나는 지금 화가 나 있어'에 출연해 故 서세원과 관련한 솔직한 심정을 털어놓으며 진심 어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서동주는 이를 비롯한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 등에 출연하며 시청자와 만남을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