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3.07.31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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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재시 인스타그램

지난 30일 이재시가 자신의 SNS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재시는 투피스 수영복을 입은 채 청순 미모를 뽐내고 있다. 15세인 이재시는 벌써 성숙함이 가득한 분위기를 풍겨 보는 이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어진 사진 속에는 쌍둥이 자매 이재아와 함께 물놀이를 즐기는 모습이 담겨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완전 핫걸 그 자체", "어마어마한 유전자의 힘", "너무 예뻐요 재시 양"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딸인 이재시는 모델로 활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