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미가 한쪽 눈을 거즈로 감싼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28일 이윤미가 "나의 첫 다래끼 거창하게 째고 왔습니다. 안구건조증도 심하고 알러지도 심하고. 눈 건강 소홀히 하지 않고 이젠 챙겨야겠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윤미는 한쪽 눈 다래끼를 짠 후 거즈를 붙이고 있는 모습이다. 통증이 있는지 이윤미는 입술을 내밀며 뾰로통 표정을 짓고 있어 안타까움을 더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많이 아프셨겠어요", "건강 잘 챙기시길", "관리 잘 하셔야 해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이윤미는 지난 2006년 주영훈과 결혼,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 최소라, 비키니 입고 드러낸 앙상한 갈비뼈…골반라인 덮은 타투까지 공개

▶ '이동국 딸' 이재시, 美 골프장 클럽하우스서 뽐낸 청순 비주얼

▶ 나경원 "아이들에게 늘 미안…엄마 밥상 추억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