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댁뒪 > 裕ㅼ쭅

뉴스

뮤직

앨리스 소희, 딱 붙는 래시가드에 드러난 글래머 자태…신수현 "인형이다"

  • 에디터 하나영
    • 기사

    입력 : 2023.07.16 08:47

    사진: 소희 인스타그램
    사진: 소희 인스타그램

    앨리스 소희가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 15일 소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더운 여름 디스커버리와 함께 해요"라며 래시가드 광고 컷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소희는 다양한 스타일의 래쉬가드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한 모습이다. 특히 크롭 형태의 디자인으로 잘록한 허리 라인을 뽐낸 것은 물론, 몸에 딱 달라붙는 스타일인 만큼, S라인 몸매를 자랑한다. 이를 본 배우 신수현 역시 "인형이다"라고 감탄을 보냈다.


    한편 소희가 속한 앨리스는 2021년 12월 아이오케이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 그룹명을 기존 '엘리스(ELRIS)'에서 '앨리스(ALICE)'로 바꾸고 꾸준한 활동에 나서고 있다.

    최신 이슈기사

    • Copyrights ⓒ 픽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댁뒪 (30/50)�붾낫湲�

    'SBS 아나운서 출신' 조정식, SM C&C와 전속계약…"물심양면 지원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