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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 냄새 주인공이었다…'마당집' 윤가이, 누구?

  • 에디터 조명현
    • 기사

    입력 : 2023.07.05 12:23

    사진 :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마당이 있는 집' 방송 캡처본
    사진 :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마당이 있는 집' 방송 캡처본

    배우 윤가이가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윤가이는 지난 3일과 4일 방송된 지니 TV 오리지널 '마당이 있는 집'에 출연해 눈에 띄는 열연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윤가이는 김윤범(최재림)의 핑크 휴대폰 속 여자로 첫 화부터 궁금증을 안겼던 이수민 역을 맡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윤가이의 정체와 죽음에 대한 진실이 그려져 쫄깃한 재미를 선사했다.

    미성년자 성매매 브로커 주태경(문수영)부터 박재호(김성오), 문주란(김태희)과 얽히고설킨 인물로 윤가이만의 비밀스러운 매력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했다.

    윤가이는 문주란과 박재호의 아들 승재(차성제)에게 접근해 "너네 엄마 진짜 예쁘긴 한데 내가 이겨" "네가 나에게 엄마라 불러야 할 수도 있다. 네 동생 무럭무럭 키워서 다시 오겠다"라고 말하며 도발했다. 이후 승재에 의해 계단에서 밀쳐진 윤가이는 죽음을 맞이하고, 박재호는 마당에 윤가이의 시체와 함께 비밀을 묻었다.

    윤가이는 시체 냄새 미스터리의 주인공으로 충격적인 반전을 이끌며 시청자들을 소름 돋게 했다. 과거 박재호의 "태어나지 말지 그랬냐"는 모욕적인 말을 들은 뒤 원한을 품게 되어 아들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한 이유와 거짓말이 밝혀지며 모두를 안타깝게 했다.

    박재호의 끔찍한 민낯과 비밀의 키를 쥐고 있던 윤가이는 눈에 띄는 호연으로 손에 땀을 쥐는 전개에 힘을 더하고 경악스러운 반전을 선사하며 단번에 신스틸러로 등극했다.

    지난 2018년 영화 '선희와 슬기'로 데뷔한 윤가이는 스크린과 안방극장을 다채롭게 오가며 탄탄하게 필모그래피를 쌓고 있다. 드라마 '닥터 차정숙'에서는 짧지만 강력한 존재감으로 시청자들을 만난데 이어 최근 방영 중인 드라마 '악귀'에서는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 바 있다.

    한편 김소원, 위아이(WEi), 김이온, 화수목(花水木) 등이 소속된 위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윤가이는 더욱 활발한 연기 활동으로 대중을 만날 계획이다.

    시체 냄새 주인공이었다…'마당집' 윤가이,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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