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비티 형준과 몬스타엑스 주헌이 극과 극 분위기를 연출했다.

28일 서울 성동구 레이어41에서 샤넬 코드 컬러 팝업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샤넬의 앰버서더인 뉴진스 민지를 비롯해 크래비티 형준, 케플러 최유진, 에이티즈 홍중, 아이브 이서, 몬스타엑스 주헌, 세븐틴 호시가 참석했다.

샤넬 코드 컬러 팝업은 다양한 액티비티 경험이 가능한 샤넬의 상징적인 컬러 이름을 담은 특별한 공간으로, 샤넬 코드 컬러 리미티드 에디션과 샤넬의 아이코닉 메이크업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