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가 새로운 취미를 자랑했다.

지난 26일 현아가 자신의 SNS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직접 미싱을 사용하고 있는 듯한 현아의 모습이 담겼다. 현아는 시스루 원단으로 무언가를 만들고 있는 듯하다. 최근 작가로도 데뷔한 현아는 또 다른 취미를 얻은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금손을 입증한 현아가 이번에는 어떤 결과물을 자랑할지 기대가 쏠린다.

한편, 현아는 최근 '따사킴'이라는 이름으로 작가 데뷔, 첫 전시회 '시발점'을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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