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가 독보적인 패션 감각을 자랑했다.

19일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반짝이는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현아는 한 카페를 찾은 듯한 모습으로, 흰색 슬립 원피스와 레오파드 무늬의 모자를 착용, 독특한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특히 사진 속 현아는 테이블에 팔을 올리고 있는 모습으로, 현아의 팔을 수놓고 있는 다양한 타투 역시 드러나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현아는 피네이션과 전속계약이 만료된 이후, 소속사를 정하지 않고 개별 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근 '따사킴'이라는 이름으로 작가 데뷔에 나섰으며, 갤러리K 남산센터에서 전시회 'Ssㅣ발점'을 진행 중이다. 

▶ '트랜스젠더 모델' 최한빛, 7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

▶ 에스파 카리나·닝닝, 수영복 자태…몸매가 이렇게 좋았어?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수영복 자태에 드러난 슬랜더 몸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