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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中 걸그룹 데뷔까지 했는데…패션 브랜드 월세 못 내서 쫓겨나

  • 에디터 하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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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3.05.25 09:55

    사진: 제시카 인스타그램
    사진: 제시카 인스타그램

    제시카가 설립한 패션 브랜드가 월 차임을 내지 못해 강제집행 절차에 들어갔다.


    25일 법률신문 측은 지난 24일 법원 집행관들이 제시카가 설립한 패션 브랜드 '블랑앤에클레어(Blanc&Eclare)'가 입주해 있던 건물의 월 차임을 내지 못해 강제 집행 절차에 들어갔다고 단독 보도했다. 블랑앤에클레어는 제시카가 2014년 소녀시대를 탈퇴한 후 설립한 회사다. 제시카는 설립 때부터 이 회사의 수석 디자이너로 활동했으며, 남자친구이자 재미교포 사업가인 타일러 권이 대표를 맡고 있다.


    법률신문에 따르면 주식회사 블랑앤에클레어코리아는 2021년 12월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입주해 있는 건물의 건물주로부터 차임 연체에 따른 소송을 당한 바 있다. 해당 소송은 2022년 6월 법원의 화해권고 결정으로 종결됐다.


    당시 건물주인 A씨 측은 추가적인 차임 연체가 있을 경우 실제로 집행에 돌입하는 것을 조건으로 이와 같은 권고를 받아들였으나, 블랑앤에클레어는 2022년 말부터 다시 건물 차임을 연체했고, 결국 법원 집행관들은 24일 블랑앤에클레어를 상대로 인도집행을 실시하게 됐다고.


    한편 제시카는 지난해 걸그룹 재데뷔 서바이벌 프로그램 '승풍파랑적저저(乘風破浪的姐姐)' 시즌3에 출연, 최종 2위에 오르며 재데뷔에 성공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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