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스페셜

블랙핑크·(여자)아이들·에스파·아이브·르세라핌, 걸그룹 '초동 밀리언셀러' [PICK★]

  • 에디터 하나영
    • 기사

    입력 : 2023.05.22 17:19

    사진: YG, 큐브, SM, 스타쉽, 쏘스뮤직 제공
    사진: YG, 큐브, SM, 스타쉽, 쏘스뮤직 제공

    블랙핑크(BLACKPINK)만이 자리했던 걸그룹 초동 밀리언셀러 자리에 여러 4세대 걸그룹이 가세했다. 점점 치열해지는 시장 속 '걸그룹 음반퀸'을 모아봤다.


    ◆ 걸그룹 '더블 밀리언셀러' 시대 연 블랙핑크


    블랙핑크는 지난해 9월 16일 발매한 정규 2집 'BORN PINK'로 초동 밀리언셀러에 등극했을 뿐 아니라, 걸그룹 최초 '더블 밀리언셀러' 타이틀을 차지하기도 했다. 당시 블랙핑크 새 앨범은 발매 당일 약 101만장(이하 한터차트 기준) 판매고를 올렸으며, 한 주 동안 154만 7595장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특히 북미, 유럽 등에서 높은 수치를 기록했던 바, 블랙핑크는 최초로 미국 빌보드 메인차트인 '빌보드200'에서 1위를 거머쥐기도 했다.


    ◆ 꾸준히 성장 중인 (여자)아이들, 커리어하이 기록

    사진: 큐브 제공
    사진: 큐브 제공

    지난 15일 발매된 (여자)아이들 미니 6집 'I Feel'(아이 필)은 21일 기준 판매량 116만 3300장을 돌파하며 초동 판매량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이는 역대 걸그룹 초동 기록 4위에 해당하는 수치로, (여자)아이들은 이번 신보를 통해 놀라운 성장세를 이어가며 글로벌 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여자)아이들은 이러한 기세에 힘입어 오는 6월 17일, 18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되는 콘서트를 시작으로 10개 지역을 방문하는 월드투어를 개최할 계획이다.


    ◆ 블랙핑크 기록 깨고, 초동 1위로 올라선 에스파

    사진: SM 제공
    사진: SM 제공

    지난 8일 새 미니앨범 'MY WORLD'로 컴백한 에스파는 걸그룹 초동 기록을 새롭게 썼다. 오랜만의 컴백에 나서게 된 만큼, 앨범 발매 이전 선주문량 자체 최고 수치(180만 장)를 달성한 것을 시작으로, 역대 K팝 걸그룹 발매 첫날 판매량 1위(1,372,929장), 역대 K팝 걸그룹 초동 1위(1,698,784장)를 기록한 것에 이어, 201만 장이 넘는 판매 수치로 더블 밀리언셀러를 기록했다. 여기에 더해 에스파는 오늘(21일)부터 Smini ver. 새 앨범 판매에 나서는 만큼, 어떤 기록을 수립하게 될까 많은 관심이 쏠린다.


    ◆ 아이브·르세라핌, 2연속 밀리언셀러 돌파…무시무시한 성장세

    사진: 스타쉽 제공
    사진: 스타쉽 제공

    지난 2021년 12월 데뷔한 아이브(IVE)는 4월 10일 발매한 첫 번째 정규 앨범 'I've IVE'로 초동 판매량 110만 2107장을 기록했다. 이번 앨범은 발매 첫날부터 60만 장을 넘어서는 판매량을 보여주며 범상치 않은 시작을 알렸고, 발매 6일만에 결국 100만장을 넘어서는 기염을 토했다. 이로써 아이브는 첫 번째 밀리언셀러를 달성하게 했던 전작 세 번째 싱글 앨범 'After LIKE'에 이어 100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려 2연속 '밀리언셀러'라는 타이틀을 얻게 됐다.

    사진: 쏘스뮤직 제공
    사진: 쏘스뮤직 제공

    2022년 5월 데뷔한 르세라핌(LE SSERAFIM)의 성장세 역시 무섭다. 르세라핌은 지난 1일 발매한 첫 번째 정규앨범 'UNFORGIVEN'으로 초동 기간 동안 125만 8011장의 판매고를 기록했다. K팝 걸그룹 역사상 데뷔 이후 최단기간 초동 밀리언셀러 달성 기록으로, 데뷔 앨범 'FEARLESS'가 30만 장, 미니 2집 'ANTIFRAGILE'이 56만 장의 초동을 기록한 것과 비교하면 이번 정규 앨범은 무려 4배, 2배 이상 광폭 성장한 수치다. 또한 'ANTIFRAGILE'의 경우, 꾸준히 판매량을 늘려가며 지난 3월 첫 밀리언셀러 타이틀을 거머쥔 바, 르세라핌 역시 2연속 밀리언셀러 타이틀을 차지하게 됐다.

    최신 이슈기사

    • Copyrights ⓒ 픽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