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옳이가 청순 여신 미모를 과시했다.

10일 아옳이가 자신의 SNS에 "내가 좋아하는 뽀용뽀용한 느낌"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옳이는 핑크 오프숄더 티에 화이트 핫팬츠를 입고 사진을 찍고 있다. 몽환적인 분위기 속 아옳이는 청순한 비주얼에 과감한 포즈로 시선을 강탈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 찢었어요", "꽃길만 걸으세요", "요정 그 자체잖아", "이거 레전드"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아옳이는 최근 '하트시그널'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카레이서 서주원과 이혼 사실을 발표했다. 이와 함께 서주원이 혼인 기간 동안 외도를 저질렀다며 상간녀 소송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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