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가 파격적인 포즈를 선보였다.

8일 현아가 자신의 SNS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아는 젖은 머리를 한 채 내추럴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흰색 나시티를 입고 있는 현아는 손으로 옷을 끌어내리고 있는 모습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항상 멋지고 예뻐요", "완전 느낌 있어요", "언니 쏘 핫", "피부가 너무 좋아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현아는 최근 홍콩에서 열린 'Space Music Festival'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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