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가 초미니 원피스로 아찔한 자태를 선보였다.

지난 6일 미주가 자신의 SNS를 통해 첫 솔로 앨범 '무비 스타'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주는 레드벨벳 재질의 초미니 원피스를 입고 화려한 조명을 받고 있는 모습이다. 직각 어깨와 가녀린 팔 다리를 자랑한 미주의 슬렌더 몸매가 눈길을 끈다. 이어진 자신 속에는 푸른 빛의 드레스를 입고 있는 미주의 우아한 모습도 담겼다.

이를 본 안무가 아이키는 "침 한 바가지"라며 미주의 미모를 극찬했고, 네티즌들 역시 "이렇게 예뻐도 되나요?", "미의 여신이 강림했다"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미주는 오는 17일 첫 솔로 앨범 '무비 스타'를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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