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가 사랑스러운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5일 송혜교가 자신의 SNS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혜교는 누군가의 어깨에 머리를 기댄 채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늦은 밤 외출한 듯 머플러까지 하고 있는 송혜교는 특유의 러블리한 매력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한편, 송혜교는 현지 시간으로 5월 1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 ‘멧 갈라’ 행사 참석해 큰 화제가 되었다. 멧 갈라는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의상 연구소(코스튬 인스티튜트)가 1948년부터 매년 5월 첫째 주 월요일에 개최하고 있는 유서 깊은 자선 모금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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