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tar

나나가 전신 문신을 다시 한번 공개했다.

2일 나나가 자신의 SNS에 발리 여행 중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나는 등이 훤히 드러난 블랙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우월한 기럭지를 뽐내고 있다. 군살 없는 보디라인에 긴 다리까지 자랑한 나나는 몸 곳곳에 담긴 문신뿐만 아니라 가슴으로 길게 이어진 문신까지 노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나나는 넷플릭스 시리즈 '마스크걸' 공개를 앞두고 있다.

▶ '전신문신' 나나, 아찔하게 등 노출하며 발리 스윙

▶ 뮤지컬 배우 돌연 하차 이유 "공연 당일 몸 한쪽 마비…뇌경색 진단"

▶ 송혜교와 얼굴 맞댄 블랙핑크 제니…美 멧갈라에서 포착된 '의외의 투샷'